그림색칠하기(플러워 책 엽서)

 

요즘 그림색칠하기 열풍이 불고 있다. 심신안정을 위해 그런다고 하니, 요즘 불안한 청춘들이 많나 보다.

 

그래서 나도 여기에 편승해서 책 한 권을 샀는데....

 

플라워라는 책이다. 뭐, 비밀의 정원 비슷한 책인데...

본문은 워낙 복잡해서 같이 줬던 엽서 두장부터 시작했다.

참고로 난 남자라 이렇게 여성스런 아이템을 색칠하니 몸이 간질간질....

 

계속 그리다 보니, 뭐 마음의 정화가 된 듯 안 된듯...

알쏭달쏭한 느낌을 받으면서 그려 나갔다.

 

 

 

 

자, 보라...

 

남성도 이렇게 이쁜 색을 그릴 수 있다..ㅎㅎㅎ

 

뭐 좀 그리면서 집중하다보니 다른 생각은 안나고 오직 색칠에만 몰두하여 안정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나 할까..

뭐 그런 느낌을 받아보라고 나온 책들인 것 같다. 요런 그림색칠 책들이란게...

 

이제 본 편을 그려볼까나?

 

내가 이책하고 뭔 연관있다고 하지마라..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을 썼을뿐...

 

이 출판사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또한, 태교를 하는 임산부에도 정서적으로 좋을 듯 싶다.

 

 

좋으면 사고...

 

개인적인 취향일뿐....

 

컬러링 북이라고 하는 이런 책들은 계속 그리다보면 집중력이 길러질 것은 같다.

 

 

플라워 컬러링 엽서 & 스티커 세트
국내도서
저자 : 데상 앤 뜰로라(Dessain Tolra)
출판 : 솜씨(somssi) 2015.03.20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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