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제작, 예측 가능한 프로그램 편성에 대해서...


1. 현장중심 프로그램(우리가 간다, TV열전 차차차)등을 제작하여 지역민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KCTV광주방송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SNS(밴드, 카카오톡)등을 활용하여 편성시간 공유 및 방송 후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해야겠습니다.

 

또한, 문화카페 ‘휴’와 영상미학 등 광주의 볼거리, 즐길거리 등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한 층 더 지역민에게 다가가는 KCTV광주방송의 메시지를 부각시켜야겠습니다.

 

 

2. 보도기능을 활성화시켜 주요 관공서 출입처관리, 주1회 지역현안 리포팅 제작, 스크롤 자막에 아파트 관련 소식을 전하고, 아파트 관련자들과 소통하는 SNS를 구축하여 더 욱 더 친숙한 방송국 이미지를 각인시켜야 되겠습니다.  

 

 

3. 지역민이 들려주는 광주의 관심사에 대한 프로그램 제작을 활성화시켜야 하겠습니다.
현장!인터뷰 이사람, TV칼럼 등 우리 지역구 내 일반 시민들부터 오피니언 리더까지 폭 넓은 참여자 섭외로 KCTV광주방송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여론을 형성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4. 1~2회 파일럿 프로그램 제작 후 자체 회의를 거쳐 레귤러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방안 추진하여야 하겠습니다.
연말 혹은 연초에 외주제작사가 제시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우리방송국 이미지와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일정한 제작비를 지원,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제작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추진과제에 덧붙여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편성시간을 공유해야 합니다.


 

 

즉, 부족한 자사 방송 콘텐츠의 공백을 SO·PP, 공익·공공프로그램 및 시청자 프로그램을 편성 확대로 채우고, 예측 가능한 프로그램 편성으로 방송시간을 엄수하여 시청자에게 방송 신뢰도를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방송 참여 및 관련 인사들에게 편성시간을 사전 안내하여 누수될 수 있는 관심시청자에게 방송 시청을 권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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