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스토리/광주이야기
곧 바람길숲 조성으로 광주에서 신선한 공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도시가 숨을 쉰다. 광주가 숨을 쉰다. 그것도 깨끗한 공기를... 2022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 공기 순환을 유도하는 바람길 숲을 조성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200억(국비 100억원, 시비 100억 원)을 투입해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합니다. 바람길 숲은 깨끗하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 순환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기 위하여 도시 외곽 산림과 도시 내에 산재한 숲을 선형으로 연결한 숲을 말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내용을 살펴보세요.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완화를 목적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광주시는 올해부터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는 외곽의 산지, 도시내의 공원, 녹지 등..
2020. 9. 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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