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스토리/광주이야기
[광주맛집]광주우산매일시장, '수랏간' 반찬가게
반찬, 재래시장의 인심을 더하다 광주우산매일시장, '수랏간' 반찬가게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우산매일시장 매일 열리는 상설시장이다. 한블록 안에 작은 상설시장 우산 매일시장. 어렸을 적 상추튀김의 추억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곳. 온갖 야채와 채소, 과일들이 건강을 뽐내는 곳. 고등어, 명태, 북어 등 수산물들로 가득한 이 곳. 한블록 남짓한 이 아담한 시장 한 복판에 자리잡은 반찬가게 '수랏간' 갓 담근 김치의 뽐냄을 자랑삼아 한 두포기 사가는 곳. 반찬, 재래시장의 인심을 더하다 조경순 사장(반찬가게 '수랏간') "고객님들께서 너무 맛있다고 그렇게 말씀해 주실 때가 제일 자신감이 생기고, 어떤 손님이 '요리의 여왕' 이라고 꼭 얘기해 주시면 앞으로 더 좋은 재료로 더 맛있게 해야 되겠다는(생각이 듭니다..
2015. 10.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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