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스토리/광주이야기
남화토건, 창사 70주년 기념식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려...
남화토건, 창사 70주년 기념식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려... 남화토건이 창사 70주년을 기념해 광주 라마다 호텔 4층 연회장에서 성대한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남화토건 임직원과 협력업체, 최고 경영자 지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화토건의 창사 70주년을 축하해 주였다. 남화토건을 최상옥 회장이 1946년 전남 화순역에서 창업한 후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20세의 젊은 나이로 건설사를 창업한 최상옥 회장은 올해 90세이다.이날 주제는 70 80 90 이었다. 70주년에 두 형제 경영인의 나이를 나타내는 의미다.최상준 부회장의 나이 80과 최상옥 회장의 나이 90을 70주년과 같이 나타냄으로서 창사 70주년까지 형제 경영인이 서로 동고동락하면서 기업을 일으켜 세움을 나타내는 상징적..
2016. 8. 23. 09:2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