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스토리/글이야기
시크릿-유인력의 법칙
시크릿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론다 번 (살림Biz, 2007년) 상세보기 서울에서 체중58kg으로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2년간의 추잡한 환경속에서 건강도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월급도 못받아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고생도 했습니다. 몹쓸병도 걸렸습니다. 아는 분은 다 알기에 여기엔 안쓰겠습니다. 하루에 5000원의 돈만 썼습니다.토요일과 일요일은 돈 아예 안써서 한달을 10만원으로 버텼습니다. 이런 고생을 사서 했습니다. 왜 일까요? 바로 방송에 미쳤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4일 날새고 담배는 하루에 1갑에서 2갑정도 골초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방송에 미친 저는 폐인으로 가는 지름길을 계속 걸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몸에 이상징후가 보이더군요... 화장실에서 온 몸을 떨어가며 담배를 한 모금 빨고 거울..
2009. 3. 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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