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스토리/광주이야기
[광주 공연]깊어가는 가을...문화공연과 함께 하세요!
오는 31일 오후3시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작은 음악회’ 개최 11월 1일 오후2시 용전마을에서 ‘용전들노래 가을걷이 한마당’ 열어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끝자락에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의 향기 속에서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북구는 오는 31일 오후 3시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도심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북구가 기획한 이번 음악회는 통기타 연주(김수일, 정하나), 색소폰 연주(이소연), 대중가요(김자운), 풍선마술 공연(신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채워진다. 북구의 도심속 작은 음악회는 지난 1998년부터 247회에 걸쳐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만여명..
2015. 10. 29. 10:06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