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
선배PD가 후배PD에게 당부드리는 말.
지역방송과 케이블SO의 상생, 협력을 위한 모색과 토론 전성진 사장 (전주 MBC) 후배PD의 당부 기자는 report(보고), PD는 producing(재창출)... PD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 이 프로그램을 왜 하는가? 관리급에게 설득하는 작업도 PD의 역량이다. 무엇을 할 것인가? 세상이 원하는게 무엇인가? 질문을 항상 하자.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제작에 임하라. 여건을 탓하지말고 제작의 퀄리티를 높이는 작업을 하자. 지역방송과 케이블SO가 갑을관계에서 동등관계로 변화. 매체간 경쟁때문에 잡음들이 있지만 이젠 상생의 방법을 모색할 때다. 케이블에서 만든 프로그램이 공중파에서 송출될 수 있는 경로를 개척하자. 지역MBC는 20%의 자체제작이 이루어짐. 편성 저녁 11시 프라임타임..(PD들이 ..
2013. 11. 29. 11:31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