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스토리/광주이야기
KCTV광주방송 차세대 주자들....
KCTV광주방송 차세대 주자들.... 2012년도 kctv광주방송을 이끌어 갈 젊은 사원들.... 기술팀 이재욱사우와 보도제작팀의 박창원사우... 이들이 있어 방송기술은 나날이 발전해간다.. 기술팀은 자칭 맥가이버라 불리우며 손재주가 남다르다. 이팀에게서 배울점이 너무 많다. 박창원사우는 자기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내는 사우.. 미디어 사업팀의 정대연 사우.. 회사생활을 충실히 해내는 억척 사우.. 하지만 사기꾼 기질을 보이는 사우... 그들이 있어 KCTV광주방송의 앞날은 밝다...
2012. 1. 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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