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호남경선은
네후보가 나온 가운데
2017년 3월 27일 6시40분 쯤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
첫 권역별 투표결과,
문재인 전 대표가
예상대로 1위로 결정돼
대세론에 힘을 싣게 되었다.
3월 27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호남권 경선투표 결과
현장 대의원 투표에서
문재인 후보는 1,046표를 얻어
안희정 249표, 이재명 96에 크게 앞섰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지난 3월 22일 진행된 일바인 현장투표에서
8,162표
ARS투표에서는
133,130표를 받아
총 142,343표를 얻었다.
즉, 60.2%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에 반해, 안희정 후보는
총 47,215표로 20%
이재명 후보는
총 45846표로 19.4%에 그쳐
선두 문재인 후보와 큰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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