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스토리/광주이야기
광주전통문화관, 전통음식문화체험 프로그램 실시
남도음식명인과 전통음식문화 체험한다 전통문화관, 생생문화재사업 공모 ‘남도의례음식장’ 5천만원 수주 외국인 관광객·토요전통먹거리·세시풍속음식 등 체험프로그램 진행 ■ 남도음식 명인이 직접 참여해 지역민과 외지인, 외국인에게 남도전통음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최근 문화재청이 공모한 2014년 생생문화재 사업 공모에서 ‘무형문화재 제17호(남도의례음식장) 활성화차원 맛있는 전통음식문화’가 선정돼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청이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해 시민참여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공모한 99건 중 프로그램 ..
2014. 3. 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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