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
전국최초 3D다큐 - "강강술래" 촬영현장..
2010년 6월22일부터 26까지 4박5일동안 전국최초 3D다큐멘터리 "강강술래"를 촬영하기 위해 TCN대구방송에서 3D장비를 빌려 진도로 향했다. 이번 다큐멘터리인 강강술래는 KCTV광주방송이 전국 최초로 3D카메라를 이용하여 제작되기 때문에 최고의 스텝진들과 작업을 같이 하였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하하하"의 촬영감독인 박홍렬 감독과 이번 진도 강강술래 촬영을 진행하면서 김피디짱이 3D촬영과 영화촬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았다. #첫날.... 3D카메라 세팅작업이 의외로 많이 걸려 저녁 늦게 진도에 도착하여 짐을 풀었다. KCTV광주방송 전용 방송차량..이녀석과 함께 진도 촬영을 다녀왔다.당근 김피디짱이 몰았지.. 아름다운 진도대교를 달리면서... 으미 흔들렸다..운전중..
2010. 6. 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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