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피디짱의 된장남 프로젝트 수행의 일환으로 상무지구 파스타전문점 베르빠제를 찾았다.
원래 한식파였으나 프로젝트 수행중에 파스타며 스파게티, 피자등 서양음식을 두루 섭렵해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가는 시기이다..ㅎㅎ
그녀의 손.....
크림과 해산물이 듬뿍들어가있는 이름도 생소한 파스타를 시키기 일보직전...두두두두두두두....
깔끔한 앞접시와 스픈 포크..덤으로 물수건도 주신다요....

두개를 시켰는데 하나는 토마토 소스..하나는 크림소스...맛있긴 맛있었다..깔끔함....그랑비아또와 쏘렌토의 중간 쯤의 맛이라고 해야하나...암튼 맛있었음...


말안해도 알겠지만 맛있었다...ㅎㅎ

각종 해산물이 들어가있어..크림의 느끼한 맛을 상쇄시켜주어서 깔끔한 입맛을 주었다...

**전체적으로다가 김피디짱의 된장남프로젝트 수행에 한걸음 더 진보시키는 식당이었다..
********* 맛있는 식당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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