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에서 2016년도 설을 맞이해 팔도특산물을 최대 반값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우체국쇼핑은 2016년 1월 11일부터 2월 1일까지 22일간

"우체국쇼핑 설맞이 최대 50%할인 이벤트" 를 열고

6700여 개의 지역 특산물을 최대 50%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한다.

 

설 명절 인기상품인 한우세트부터 곶감세트, 한과, 전복 등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또한 가격대별 선물, 명품선물, 차례상 준비상품 까지 구매 목적에 따라 간편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우체국전통시장(www.epostsijang.kr) 에서는 시장별 추천상품전, 가격대별 맞춤형 상품전, 명절선물세트 기획전 등 다양한 기획전이 마련돼 설선물등을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우체국전통시장은 간단히 말해서, 인터넷 우체국 쇼핑몰이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

 

 

전통시장도 이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해 집에서 주문할 수 있다.

우체국전통시장에서 온누리전자상품권, 팔도명품상품권 등 상품권으로도 살 수 있어 설 선물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우체국쇼핑 설맞이 최대 50%할인 이벤트 기간에 경품도 마구마구 쏟아진다.

UHD TV, 김치냉장고, 한우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고, 우체국쇼핑 전단지를 소지한 모든 고객에게 '고객사랑 할인쿠폰' 등이 지급돼 할인된 가격으로 설명절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제휴신용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3개월 무이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우체국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이용구매의 10%까지 청구할인도 가능하다.

 

우체국 쇼핑은 공익적인 목적으로 1986년에 시작되어, 현재 1만여개의 특산물이 판매되는 공공온라인 쇼핑몰이다.

 

전통시장을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쇼핑몰에서 다양한 설맞이 선물을 구매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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