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피디짱이 광주CGI센터 해외전문가초청 워크숍에 다녀왔어요..

 

이날 강연은 3D촬영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스위스 리그의 창시자인 Robert Hedinger를 초빙해 이루어졌다..

 

영어로 진행된 이날 강연은 다행히(?) 동시통역해주신 분들로 인해 쉽게 이해되었다..

 

이번 교육은 3D입체촬영과정의 하나로 3일간 열린다..

 Robert Hedinger(스위스리그 개발자)가 열심히 강연중이다..

 저번달엔 HD영상제작 현장실습 워크숍을 진행했다.

조명실습의 한장면..

영화'아부의 왕' 촬영감독인 박홍렬 감독께서 직접 실습을 진행했다.

 

이처럼 광주CGI센터에서는 영상관련 재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지역 영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구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들이 자주 있을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광주CGI센터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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