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최근 독립다큐멘터리로는 유례없는 관객동원을 거두고 있는 영화'워낭소리'를 제작한 이충렬감독을 모시고 연출의도와 제작과정등의 작품이야기와 함께 전반적인 한국영화 제작시스템의 현재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충렬감독의 영화보다 더'영화적인 독립영화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이번 기획특강은 공개강좌로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오늘 7시 저 김피디가 취재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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