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
아프고 험난한 길이 내앞에 펼쳐져 있어도 그것을 꿋꿋하게 이겨낸다면 그 길도 아름다운 추억의 길로 남아 있을 것이다.
비포장도로나 비탈길을 걸어갈때 푸념섞인 한마디보다 주위를 둘러보며 좋은 생각을 가질수 있는 여유로운 길로 받아들여야 겠다.
비록 삶이 그대를 고통스럽게 할지라도 그 고통을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 기억저편에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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