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아웃 도어, 새로운 캠페인 화보 공개

알베르토·미카엘, 의 훈남스타일로 무장 

알베르토와 미카엘의 아웃도어 화보 캠페인에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자유로움을 표현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불가리아 출신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컬럼비아 아웃 도어 화보를 통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컬럼비아 아웃도어 화보에서 알베르토와 미카엘은 정장 수트와 요리사복을 벗고 남성적인 의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큰 키와 완벽한 비율,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남자향기를 퍼트리는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차분하면서도 자유로운 에너지로 그들만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알베르토는 자전거 및 아웃도어 활동 마니아로 알려져 있고 미카엘은 평소 트레킹을 즐긴다면서 여행과 모험을 즐길 줄 아는 두 남자의 도전적인 카리스마가 화보에 그대로 담겼다. 


컬럼비아와 맨즈헬스 캠페인 화보를 촬영한 알베르토 몬디컬럼비아와 맨즈헬스 캠페인 화보를 촬영한 알베르토 몬디


알베르토는 “삶이 여행이고 여행이 곧 삶이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것을 접하면서 삶이 더 즐겁고 풍성해진다”며 여행에 대한 확고한 자신만의 신념을 밝히기도 했다. 

미카엘 역시 “나는 지금 한국에서 긴 여행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여행에서의 경험은 요리사인 나에게 큰 자산이 된다”고 말해 일과 일상을 즐기는  프로페셔널함도 엿볼 수 있었다. 



컬럼비아와 맨즈헬스 캠페인 화보를 촬영한 미카엘 아쉬미노프컬럼비아와 맨즈헬스 캠페인 화보를 촬영한 미카엘 아쉬미노프



한편, 이번 화보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와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가 함께 진행했다.

‘일과 삶은 여행이다’ 라는 캠페인의 주제를 담고 있다.


화보는 맨즈헬스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생생한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메이킹영상도 맨즈헬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컬럼비아 페이스북을 통해 곧 공개된다. 


화보 속 알베르토와 미카엘의 다양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 컬럼비아의 ‘아웃드라이 익스트림 다운’ 재킷, ‘픽프릭 아웃드라이’ 슈즈 등은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컬럼비아


웹사이트: http://www.columbiam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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