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주변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문화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익산지방 국토관리청과 한국 수자원공사는 지난 12일,
유영숙 환경부 장관과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 승촌보에서
영산강 문화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영산강 문화관은 지하1층 지상3층 건물로
강과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미디어 작품들이 전시돼
영산강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살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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