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시·도 교류전시 '동행 展-전남과 광주' 개막!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와 광주광역시박물관미술관협의회가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2023년 11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남 소재 도화헌미술관에서 열리는 '동행 展-전남과 광주' 전시가 막을 열게 되었습니다.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와 광주광역시박물관미술관협의회는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역의 문화단체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어요. 이번 전시는 매년 진행되는 시·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각 지역의 우수 작품을 선보여 문화 예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전남과 광주를 대표하는 미술관이 소장한 주옥같은 작품들이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창의적이고 국제적인 미술 세계를 소개할 예정이에요.

 

21일 ‘동행 展-전남과 광주’ 전시회를 찾은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김재원 회장(오른쪽)과 광주광역시박물관미술관협의회 김도영 회장
21일 ‘동행 展-전남과 광주’ 전시회를 찾은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김재원 회장(오른쪽)과 광주광역시박물관미술관협의회 김도영 회장

 

이번 '동행'展에는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와 광주광역시박물관미술관협의회 회원관들이 소장한 다양한 작품들이 살아 숨쉬는 공간을 만들어냈어요. 특히, 전남의 대표적인 미술관 중 하나인 다산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전남 지역의 미술 예술을 한데 모아 활기찬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동행 展-전남과 광주’ 전시회가 열리는 도화헌미술관 전경
‘동행 展-전남과 광주’ 전시회가 열리는 도화헌미술관 전경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는 김재원 회장을 중심으로 한 박물관·미술관 진흥 단체로, 현재 43개의 회원관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에요. 김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협회는 전남도립미술관, 국립나주박물관,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등을 포함해 국립, 시립, 공립, 사립 등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을 아우르며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동행 展-전남과 광주’ 포스터
‘동행 展-전남과 광주’ 포스터

 

이번 전시는 지역 간 문화 교류와 예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도화헌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동행 展-전남과 광주' 전시에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보세요!

  • 전시 정보:
    • 일시: 2023.11.21.(화)~11.30(목)
    • 장소: 도화헌미술관 (전남 고흥군 도화면 땅끝로 860-5)

더 많은 정보는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웹사이트다산미술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주세요! 지역 예술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만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함께 '동행'해요! 🎨🖼️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