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광주방송]TV동서남북-미스터광주선발대회(KBSn Prime 6월방영분)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삼겹, 사겹 가려도 모자랄 내 뱃살을 세상의 맛있는 것 때문이라고 하기엔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많은데요~명품 근육 라인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 미스터들!
여름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무더위보다 무서운 건 바로 뱃살일텐데요.
이 뱃살을 해결하기 위한곳, 가까운 헬스장이죠.이곳에서 특히 눈에 띄는 사람이 있는데요, 자, 오늘의 주인공.
바로 미스터 광주 선발대회를 준비하는 김덕승씨입니다! 오전, 오후, 저녁까지 꼼꼼하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연습하는데요. 몸짱의 비결은 운동이 다가 아니죠, 식습관도 중요합니다.

오전, 오후, 저녁까지 꼼꼼하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연습하는데요
몸짱의 비결은 운동이 다가 아니죠, 식습관도 중요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같죠. 보통의 40대와는 확연히 다른 탄탄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젊을 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땀을 흘리는 모습이 정말 멋진데요. 이분이야말로 진정한 몸짱, 마음 짱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편, 관중들이 볼 수 없는 무대 뒤에선 선수들의 치열한 전초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근육의 긴장이 없어질까 펌핑 작업에 열심인데요. 무대를 향한 마지막 점검으로 필승을 다져봅니다. 드디어 경쟁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선 선수들. 기본 라인업부터 대회 규정 포즈까지 그동안의 노력을 여과 없이 뽑냅니다. 조금이라도 돋보여 보이려는 선수들의 몸짓. 이 순간만큼은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인데요. 

선수들의 개인기가 펼쳐지면서 더욱 뜨거워지는 무대 위의 열기가 본선 대회를 무르익게 합니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15년 넘게 보디빌더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은 이 모든 과정의 고독을 즐겨야 한다고 말하는데요.정말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하겠죠. 

짧게는 2,3년, 길게는 15년 넘게 보디빌더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은 이 모든 과정의 고독을 즐겨야 한다고 말하는데요.정말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하겠죠.보디빌딩 자체가 인간의 근육을 최고조로 보여주는것이기에 인간의 한계에 대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그 꿈을 이룬 주인공의 모습이 더욱 빛나 보이는 이유겠죠.

이 날 주인공은 수상에 성공했습니다. 비록 그랑프리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에서 이긴 보상으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얻기 위해 운동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 확인하셨겠지만 자신감 외에도 탄탄한 젊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 꼭 기억하시고 오늘 당장 운동 실천하시는 것 어떨까요. 자신의 몸을 조각하며 점점 드러나는 결과에 
만족을 느낀다면 그 순간부터 여러분은 몸짱입니다.

여름을 맞이하여 김피디짱이 준비한 몸짱 프로젝트....
늦은 나이에 보디빌딩 일반부에 도전한 주인공을 따라 보디빌딩이라는 주제로 방송물을 만들었다. 장년부 전국대회에서 1위한 실력이 어디 가겠냐만은 그도 역시 젊은 친구들에게 뒤지지않는 연습량과 훈련량을 소화해 냈다..첫 도입부분 헬스클럽 운동장면은 시합 2틀전 촬영분이었다. 젊은 후배와 똑같은 운동량을 소화해 낸 모습을 밀착 취재했다.
역쉬 김피디짱도 남자인지라 그 근육들이 멋있어 보였다. 언제 그 몸을 만들것 인가...ㅠㅠ
대회는 VJ분이 촬영했다. 직접 대회는 가보지못했지만 그 열기를 영상으로 편집하면서 간접체험을 해봤다...정말 뜨거웠을 것 같았다...
주인공이 다니는 헬스클럽 연락처를 남겨두겠다..관심있는 몸짱이되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남아여....그대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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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라이프휘트니스 클럽
062)651-6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