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북, 웹소설 무료보기-나도 소설가가 될 수 있는 어플

스낵북, 웹소설 무료보기-나도 소설가가 될 수 있는 어플

어렸을 적, 수업시간에 하라는 공부는 하지않고 책의 빈공간에 만화를 그리고, 소설을 지은 경험이 있으신 분...손!!!

그때 당시 그 시간이 정말 행복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새삼 든다.

나쁜 악당을 깨부시는 스토리가 주를 이루었던 학창시절 김작가들이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었다.

현실은 김작가가 아니라 누구아빠, 누구엄마로 불리는 사람들에게 이제 추억이 되어버린 작가의 꿈을 이루게 하는 좋은 어플이 나왔다.

이름하야 스낵북!!

말은 어플이지만 플랫폼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스낵북(snackbook) 어플의 다운로드가 10만건을 넘어섰다.

10만인의 사랑을 받은 스낵북!!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2016년 8월에 정식서비스를 시작해서 2주만에 누적 다운로드 10만건....무서운 기세다.

구글플레이 스토어 도서부문 2위를 수성하고 있다.

스낵북은 독자와 작가, 출판사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즉, 네트워크-플랫폼을 지향하는 직접적인 소통의 장이라 할 수 있겠다.

장르는 판타지, 무협, 로맨스 등 다양하다.

웹소설의 떠오르는 플랫폼 어플 스낵북!!

더 알고 싶으면 아래와 같이 내용을 확인하길 바란다.

국내 최초 '자유 연재 오픈 마켓'를 도입했다. 

이 말은즉슨, 누구나 나의 작품을 유료로 연재하고 가격도 자유롭게 설정하고 프로모션도 직접 진행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는 얘기다.

아마추어 작가를 꿈꾸는 전국의 김작가들이 쉽게 이 어플을 쓸 수 있는 시스템인 것 같다.

자신의 소설을 쉽게 판매하고 다른 작가의 글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열린 마켓 서비스!!

이런 장점들이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 같다.

스낵북은 현재 인기 웹소설을 하루 종일 무료로 볼 수 있는 '24시간 완전 무료' 서비스

출퇴근 시간에 무료로 볼 수 있는 '프리타임' 서비스

일정시간 기다리면 무료이용권을 주는 '매일매일 무료' 서비스

이런 다양한 마케팅적인 요소를 즐길 수 있는 스낵북은 구글플레이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스낵북 다운로드: http://goo.gl/5RWj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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