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형전문 1인 미디어방송, 중국 진출 실시간방송 1위 달성

뷰티더라이브라고 들어봤나?

한국성형전문 1인미디어방송국이다.

이 뷰티더라이브라는 방송국에서 실시간방송을 했는데,

실시간 시청자수 약 2만명을 기록 1위를 했다. 그것도 중국에서...

중국에서도 모바일 개인방송과 전자상거래가 결합된 마케팅이 본격화됨에 따라 의료업의 새로운 유통구조가 생기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국 성형전문병원의 중국진출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중국에서도 우리나라의 아프리카TV, 유튜브 등 모바일에서 방송을 시청하는 인구가 무려 4억명, 이에 파생되는 시장규모는 자그만치 한국돈으로 18조에 육박하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정말 어마어마한 시장이다. 그 큰 시장에 한국의료산업이 인기BJ를 대동하고 중국을 점령하러 출사표를 던졌다.

<뷰티더라이브 실시간 방송 캡쳐화면>△

한국의 의료산업과 뷰티산업을 알릴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특히, 중국은 최근 '빠링호우, 지우링호우'라 불리는 8~90년대 여성이 주요 모바일 시청자들이다.

이들은 소위 중국 내 금수저라 불린다.

한국의 화장품, 한국의 성형문화에 관심이 많기에 이들의 SNS 파급효과는 엄청나다.

더 알고 싶으면 아래와 같이 내용을 확인하길 바란다.

중국은 이미 2015년부터 모바일방송과 전자상거래가 접목된 마케팅시장이 열렸다.

우리 한국도 늦었지만 조금씩 아프리카TV등을 통해서 시도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의료관광시장도 이 콜라보레이션 시장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1위를 한 중국 모바일방송 플랫폼은 메이파이라는 곳이다.

중국 내 2억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TOP급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채널이다.

이 방송국에서 내놓은 앱은 한국에서 잘 알려진 뷰티플러스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 한국 성형전문병원에서도 마케팅 방법을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

이 모바일방송과 잘 접목시키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선봉장으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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