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8일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광주공연을 관람했다..
옥주현을 기대하고 갔건만 차지연이라는 더블캐스팅된 배우걸 봤다..그러나..기대이상..
차지연의 목소리도 감동을 주기엔 손색이 없을정도로 뛰어났다.
신성록도 노래잘하고..
암튼 모처럼 뮤지컬 관람...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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